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에서 잘 부르게 되는 핵심포인트 3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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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
노래방에서 오늘 당장 잘 부르려면

노래를 부르다 보면, 어떤 때는 목소리를 세게 밀어붙이고 싶을 때가 있어요.
특히 일본 노래(제이팝) 가운데에는 그런 거친 느낌을 살리는 노래가 많습니다.
그중에서도 ‘유우리’ 님의 노래는 독특하게 거친 맛과 힘이 잘 살아 있어서,
이걸 따라 부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요.

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 1

오늘은 그중에서도 “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”이라는 노래에 집중해서,
거친 느낌을 잘 내는 방법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.
원곡을 잘 들어보면, 처음부터 끝까지 힘만 주는 게 아니라,
어느 부분에서 거칠게 밀어붙이고,
또 어느 부분에서 조금 누그러뜨리는지 그 흐름이 잘 보이거든요.
이런 흐름을 그대로 따라 해보면,
스스로도 힘 있고 멋지게 노래할 수 있게 됩니다

거친 목소리 만드는 법

먼저, ‘유우리’ 님처럼 거친 목소리를 내려면 목에 지나친 힘을 주기보다는,
원래 내 목소리를 살짝 헐겁게 만들었다가
조여주는 느낌이 중요합니다.

내 원래 소리를 확인하는 법은 이래요.

“아—” 하고 보통 때의 편안한 소리를 내봅니다.
너무 힘주지 말고, 그렇다고 너무 약하게도 내지 말고,
적당히 내 목소리가 잘 울려 퍼지는 느낌으로요.

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 2


그리고나서 조금씩 힘을 빼줍니다.

방금 낸 편안한 소리에서,
성대가 살짝 덜 붙었다고 생각하고 “하—”처럼 헐겁게 가봅니다.
여기서 중요한 점은 목소리 자체가 완전히 작아지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.
즉, 어느 정도 울림은 그대로 둔 채, 살짝만 힘을 덜어주는 거죠.

그리고 낮은 음에서부터 천천히 음 높이를 올려봅니다.
이때 목이 팍 막히거나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.
“하—”에서 시작해 음을 살짝 올리다 보면,
어느 지점에서 약간 긁히는 듯한 거친 목소리가 만들어질 거예요.
이 방법을 통해 거친 질감을 만들어 두고 나면,
이제 노래 구절마다 그 느낌을 살렸다가 뺐다가 하면서 표현을 다채롭게 할 수 있습니다.

가사에 적용하기

이제 본격적으로 “커튼콜” 노래를 부분별로 짚어보겠습니다.
원곡을 들어보면, 각 갈래(벌스, 훅, 브릿지 등)에서
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느낌이 살아 있어요.
아래에서 다룰 세 가지 정도의 큰 흐름을 기억하면, 전체 노래를 곧잘 재현할 수 있게 됩니다.

1절 Verse – 낮은 음부터 거친 느낌 주기

노래가 시작될 때부터, 이미 힘 있고 거친 톤이 살짝 깔립니다.

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 3

喝采 痛みを代償に代償に
캇ー사이 이타미오 다이쇼ー니
갈채, 아픔을 대가로​ ​​

代償に 何が欲しかった
다이쇼ー니 나니가 호시캇ー타​ ​​​​
대가로, 무엇을 원했나

낮은 음에서도 거칠게 긁히는 소리가 들리죠.
이게 여기서만 나오는게 아니고, 이후 부분에서도 다시 나옵니다.

譲れない旋律 重なり合う僕らに
유즈레나이 센ー리츠 카사나리아우 보쿠라니​
양보할 수 없는 선율, 겹쳐지는 우리에게​ ​​

相反して君も叫んでいる
아이한ー시테 키미모 사켄ー데이루​
상반되어서 너도 외치고 있어​


이 부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,
낮은 음을 너무 축 내려놓지 않고
어느 정도 힘을 유지한 채로,
작은 숨소리와 함께 목에 걸리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거예요.
끊어질 듯 이어질 듯 부드럽게 연결하지만,
끝자락에 긁히는 맛이 나도록 살짝 힘을 끌어당기는 느낌을 내보세요.

2절 Pre-chrous

掻き消すような幕引きが訪れても
카키케스요ー나 마쿠히키가 오토즈레테모
긁어내는 듯한 막이 내려온다 해도

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 4

노래를 듣다 보면, 어느 순간부터 단어를 좀 더 또렷이, 세게 꽂아 넣는 느낌이 옵니다.
조금 더 힘 있게 딱딱 끊어서 내는 거죠.
이때 자칫 목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소리가 가로막힐 수 있으니,
입과 혀가 정확히 움직이도록 신경 쓰되,
목 자체는 지나치게 조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
특히 ‘커튼콜’ 노래는 전체 흐름이 힘차고 빠른 느낌이라,
말소리를 또렷하게 내줌으로써
파이팅 넘치는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.

끊어서 힘주는 소리에 주의하기

僕ら違う物語で出会えてたなら
보쿠라 치가우 모노가타리데 데아에테타나라
우리가 다른 이야기로 만났다면

争う事なんてなかったのかも
아라소우 코토난ー테 나캇ー타노카모
싸울 일 따위는 없었던 것일지도​ ​​

말소리를 뚝뚝 끊어서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어요.
여기서는 연결보다는 끊어서 강조함을 통해 곡의 에너지를 확실히 드러냅니다.
한 음절 한 음절을 세게 찍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1절과 2절을 다르게 부르기

誰もかれもが誰かのために奪っていく
다레모카레모가 다레카노 타메니 우밧ー테이쿠
누구나 모두 누군가를 위해 빼앗아가고

そんな明日を変えたいんだよ
손ー나 아시타오 카에타인ー다요
그런 내일을 바꾸고 싶은 거야

이 부분의 1절에서는 발음을 좀 강하게 주지만,
2절에서는 살짝 흘려 발음하고 부드럽게 불러줍니다.

후렴을 부를 때

유우리 커튼콜(カーテンコール) 노래방 5

특히 유우리님은 후렴을 부를 때는 입을 크게 벌려서 ‘어’ 에 가까운 발음을 활용합니다.
가사는 ‘오’ 인데 ‘어’ 의 느낌으로 부르면 입안 공간을 좀 더 넓게 해줄 수 있습니다.


고음 부분들에서 입모양 작게 써보기

특히 후렴에서 앞서 크게 벌렸던 입 모양을 조금 더 오므려주면,
자연스럽게 소리가 살짝 눌려 나옵니다.
이때 내는 목소리는 톤이 갑자기 확 바뀌지는 않지만, 분명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 거예요.
이렇게 마지막 후렴에서 미묘하게 힘을 조절하면,
노래가 단조롭지 않고 한 번 더 감정이 살아납니다.

마무리하며

거친 소리 만드는 법
처음부터 목에 큰 힘을 주지 말고, 평소 내 소리에서 살짝 헐겁게 만들었다가, 음을 올리면서 힘을 주면 거친 질감이 생긴다


가사 끊어서 부르는 부분 살리기
곡 중간중간에 말소리를 똑똑 찍어서 내면, 노래의 흐름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.
딱딱 끊어내는 부분 살리기: 브릿지나 전환 부분에서 음절 하나하나를 끊어주면서,
곡에 힘과 포인트를 부여한다.

후렴 부를 때 입모양
‘오’ 보다는 ‘어’ 느낌으로 발음하고, 입을 약간 오므려준다

“커튼콜”이라는 노래는 듣고 있으면 에너지가 넘치지만, 사실 한 곡 안에서도 여러 가지 맛이 어우러져 있습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세게만 밀어붙이면 오히려 금방 지치거나 목이 상할 수 있어요. 그래서 낮은 음을 거칠게 긁어내는 부분, 말소리를 강하게 꽂는 부분, 뚝뚝 끊어서 강조하는 부분, 마지막 후렴에서 살짝 힘을 빼는 부분 등을 섬세하게 나누어 익혀보세요.

집에서 혼자 익히는 게 어렵다면, 옆에서 함께 들어줄 사람과 함께하거나, 코인 노래방이나 연습 방에서 여러 번 시도해보면서 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어보면 좋습니다. 혹은 목소리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알고 싶다면, 강습을 받거나 영상을 더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.

그러나 무엇보다도,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즐겁게 부르는 마음입니다.
오늘 나눈 방법들을 참고하되, 나만의 느낌을 잃지 않는 선에서 시도해보면,
곧 멋진 소리가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. 마음껏 목소리를 뽐내시고,
노래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요!

같이 보세요!

유우리 커튼콜 가사 : https://namu.wiki/w/%E3%82%AB%E3%83%BC%E3%83%86%E3%83%B3%E3%82%B3%E3%83%BC%E3%83%AB(%EC%9C%A0%EC%9A%B0%EB%A6%AC)

유우리 커튼콜 원곡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-Fhzepy7L8

아도(Ado)의 룰(Rule) 오늘 당장 잘 부르는 법 : https://vocaloid.kr/2025/03/20/%ec%95%84%eb%8f%84ado-%eb%a3%b0rule%e3%83%ab%e3%83%ab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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